인기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의 배우 김태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후 26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별히 김태리 배우 팬들과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분들은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 상태였으며, 코로나 양성 판정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영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와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혀 졌습니다.
김태리는 tvN 토요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 중입니다.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주혁은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 명대에 이르면서 연예계 확산 세도 이어지고 있어 있습니다. 김용만과 박나래도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태리가 출연 중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6회 차 방송 기준 시청률 9.817%로 드라마 부분 1위(닐슨코리아 (2022.2.27 케이블 기준)를 달리며 인기리에 방영 중입니다.
아래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mmm입니다.
김태리는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지난 26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태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복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당사는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배우 그리고 함께하는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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